가끔 마주치는 애들. 아마 자매일 것이다.
맨날 같이 있고 함께 산다. 닮았다. 뿡알이 없다. 자매라 생각하는 이유들이다.
사이가 좋다.
일방적 애정같지만 아니다. 당하는 쪽도 가만히 즐긴다.
당하던 냥이.
사람 안무서워 함. 간식있으면 냥~하고 달려듦.
간식 없어도 만지게 해줌
오션뷰에 살면 어떻니?
좋겠지?
'궁시렁(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금치 커리랑 김치 등갈비찜 (0) | 2022.02.09 |
---|---|
먹고 싶은 것 (0) | 2022.02.01 |
일론 머스크 박스집 (0) | 2021.11.11 |
송이모자 (0) | 2021.11.04 |
정상수 할배 (0) | 2021.1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