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장에서 사용하려고 불멍 화로대 샀다.
저렴한 것으로 찾다가 해당 제품을 발견, 대형사이즈 28,000원에 구매했다.
가방에 넣어져서 옴. 무게감은 있으나 크기는 작다. 에이포 용지만한 사이즈.
재받침대랑 그릴도 기본구성에 포함되어 있다.
테이프 뜯는다고 고생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었다ㅋㅋ 불한번 피우면 다 타 없어질 것을,,
십분동안 미련하게 뜯고 있었음(잘 안뜯김)
다이소에서 '불쏘시개'라는 이천원짜리 착화제 사서 장작에 발랐더니
별다른 고생 없이도 불이 잘 붙었다. 이날이 내생애 첫 셀프불멍이었는데
불구경에 심취해서 장작 10키로 앉은 자리에서 다 태웠다.
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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