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비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코스트코에어 커클랜드 애사비를 구매해 먹었지만
너~~무 맛이 없어 한병을 어거지로 겨우 비웠다.
소화도 잘 되고 화장실도 잘 가고
꽤 긍정적 효과를 누렸지만 맛대가리가 너무 없어
안 먹고 있다가 안드레아 밀라노 제품을 추천받고
쿠팡에서 구매했다.
가격은 500ml에 8900원으로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
(배송이 일주일 걸렸다.이유는 몰?루)
먹어보니 커클랜드 제품에 비해 덜 독하고
향도 괜찮아 부드럽게 먹기 좋다.
이 제품으로 정착할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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