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인 케이준 후라이 500g 제품으로 동네마트에서 5800원 주고 구매했다.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물가가 워낙 올랐으니 눈물을 머금고 그냥 먹기로 한다.
케이준 감자튀김은 케이준 시즈닝이 되어 있는 감튀다.
일반 감튀보다 매콤짭짤해서 선호한다.
(맘스터치 감자도 케이준 감자다)
두가지 조리법이 있다.
에어프라이어에 조리or 기름에 튀기기
난 당연히 에어프라이어.
기름종이 깔고 냉동상태 그대로의 감튀를 붓고
200도에 13분 돌렸다.
쨔잔~
기름지지않고 바삭하게 잘 조리되었다.
미국제품이라 엄청 자극적일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무난하게 맛났음~
조리도 간단하고 안주나 간식으로 딱인듯.
'제품 리뷰 > 식음료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j 사천 마라탕면 리뷰(정말 면만 있는..) (0) | 2022.10.20 |
---|---|
농심 장칼국수 리뷰(가격이 너무 비쌈) (0) | 2022.10.19 |
인스턴트 스프, 폰타나 로스티드 비프 크림 수프 리뷰 (0) | 2022.10.11 |
추억의 젤리, 개구리알 젤리 (0) | 2022.09.26 |
컵누들 로제맛(오뚜기 일냈음) (0) | 2022.09.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