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지 남았길래 홀린듯 집어왔다.
50g 작은 봉지에 1700원이다ㅜ.ㅜ
과자값 너무 많이 올랐다.
(두개만 먹고 찍음)
양이...
다이어트때 먹어도 부담없는 적은 양^^
아주 자극적인 시즈닝이 골고루 발려있다!!
맛
엽떡 특유의 맛이 느껴지진 않았다.
걍 무지 짜고 매운 라면스프맛.
생각보다 아주 매워서 속이 따가웠다.
불닭 볶음면 정도의 맵기
맥주안주로는 괜찮겠으나 맨입에 간식으로
먹기에는 간이 센편이라 비추천~
최근 먹은 신상 감자칩 중에선 트러플 머스터드 감자칩이
제일 나은 것 같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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