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 있는 채석강
무료주차장이 있다 굿.
채석강 쪽에 관광객이 많은지 엄청 잘 발전해있었다.
식당도 많고 숙박업소나 편의점 등등
약간 민락수변공원 쪽 같았음ㅋㅋ규모작은?
물 빠지고 있었다.
저멀리 소노벨.
조개 캐는 사람이 많았다.
바위 쪽에 고동이 많았다.
특히 맵싸리 고동이 이빠이 있었다.
한 이키로쯤 잡아다가
깨끗이 씻은 후 삶아 까놓았다.
살만 발라 냉동실에 넣었다.
된장찌개 끓일 때 넣을 것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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