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닌 거

힌남노에 박살난 광안리 근황(수변공원 출입금지)

by 릭모티 2022. 9. 13.

이번 태풍 때 비영향권에 있어서 몰랐는데
내 사랑 강알리는 박살나 있었다..

일단 바닥재 날아갔고

..

그치만 여전히 사람많고 예쁘고 구수한 강알리

왼쪽 해변(민락쪽)은 그나마 피해가 덜했음
벤치앉아서 미니크로플이랑

에그타르트먹음. 하나 4000원인데 노맛..
차라리 파바가 더 나을정도

먹고 살~수변공원 구경갔는데 이런..

펜스랑 바닥 날아가서 출입금지

근처 나무도 뽑혔고

; 사람만한 바위도 날아와있음

결론
해변가는 지저분해졌지만 분위기나 사람들 많은건
여전함
다만 수변공원은 복구될때까지 출입금지라
갈 생각있으셨던 분은 참고하시길.

'다닌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 더왕글램핑장 후기  (0) 2021.12.17
레드버튼 서면 2호점  (0) 2021.12.16
전북 고창 심원면 쪽의 람사르습지  (0) 2021.09.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