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부산 영도구 와치로 65
도심 속에서 숲을 느낄 수 있다는 숲뷰카페 영도 신기숲.
유치원을 개조해 만든 곳이지만
현재는 노키즈존이 된 아이러니함..
트리플 베리 에이드랑 패션 후르츠 에이드 주문했당
디저트는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안했음
내부 인테리어
창이 커서 숲이 잘보임
매장에서 키우는 고양이
혼자 잘 돌아댕김 오동통하고 귀여움
에이드
평범한 맛. 달지 않아 좋았음.
분위기는 조용하고 세련되고 좋은데
음기가 느껴지고 스산함이 있음
볕이 잘 안드는 데다가 조명도 어두워서 그런듯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다.
고양이는 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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