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하늘소 짱 큰거. 내 손가락보다 길어서 도망갔다. 멀리서 줌 땡겨서 찍었다.
눈에 확 틔는 외형. 곱다. 그늘에 있었다. 더위 타는 것 같다.
얘 딸래미들도 근처에 산다. 모녀가 되게 비슷하게 생겼다. 애교는 딸이 더 많다. 벌렁 누워버린다. 애교 많고 경계없고..
어미도 애교가 많은 편인데 노쇠해져 경계가 좀 생겼다.. 자기 구역에 잘 없고 떠돈다. 저번에 대장 수컷냥이랑 회색 냥이가 저놈 집을 차지 하고 있는 걸 봤다. 영역을 뺏긴 걸까. 12살이라는 거 안 믿기게 빵실한 아가처럼 생겼다. 꼬질꼬질해서 한번 데려다가 제대로 냥빨해주고 싶다.
안친한 삼색이. 닝겐 별로 안좋아하는 듯. 줌 땡겨서 찍었다. 그루밍 중이었는데 내가 쳐다보니까 눈치채고
서로 아이컨택 중;;;;;자세 왜그런데;;
얘는 처음 보는 냥인데.. 덩치가 엄청 컸다. 떠돌이들 특징: 등치 큼. 강한 자만이 남의 구역에 들어 올 수 있는 것인가!
천사같이 이쁜 엄마냥이랑 초귀여운 새끼 3마리 ㅋㅋㅋㅋ 검정이는 눈에 잘 안 띈다. 스텔스기능 때문에..
나머지 두마리는 똥꼬발랄한데 경계가 아주 심하다.
어미도 아직 다 안자란 청소년냥이 같은데 새끼 낳고 한동안은 경계가 너어무 심해서 간식주러갈때마다
하악질을 해댔다. 쪼꼬만게.. 새끼 지키려고 하악질을 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악질도 귀엽다니 고양이는 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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