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말랑이가 4개 들어있다. 삼천원주고 샀다.
동물 모양.
사방으로 잘 늘어난다.
촉감은 부드럽다.
안터지는 줄 알았는데 남편이 막 만지다가
터트렸다. 실수로 손에 묻어있던 내용물을
먹기까지 했다.
맛은 무향의 모래맛이라고 한다.
어쨌든 사자마자 한개를 버렸다.
내구성이 그리 좋진 않은 듯 하니 조심히 만져야겠다.
'제품 리뷰 > 기타 제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소 말랑카우 배쓰 밤 (0) | 2022.02.05 |
---|---|
루미큐브 보이저 리뷰 (0) | 2022.01.21 |
디즈니 플러스 구독 후기 (0) | 2021.11.18 |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다이어리 샀음 (0) | 2021.11.09 |
A.P.C 아페쎄 미니백 제네바 미니 리뷰 (0) | 2021.07.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