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 때 비영향권에 있어서 몰랐는데
내 사랑 강알리는 박살나 있었다..
일단 바닥재 날아갔고
..
그치만 여전히 사람많고 예쁘고 구수한 강알리
왼쪽 해변(민락쪽)은 그나마 피해가 덜했음
벤치앉아서 미니크로플이랑
에그타르트먹음. 하나 4000원인데 노맛..
차라리 파바가 더 나을정도
먹고 살~수변공원 구경갔는데 이런..
펜스랑 바닥 날아가서 출입금지
근처 나무도 뽑혔고
; 사람만한 바위도 날아와있음
결론
해변가는 지저분해졌지만 분위기나 사람들 많은건
여전함
다만 수변공원은 복구될때까지 출입금지라
갈 생각있으셨던 분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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