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포인트 스트립 42,000원 / 런치기준
채끝 등심이다.
가니쉬로 구운 컬리플라워가 제공된다.
오른쪽 소스에 찍어먹으라고 안내받음
저 소스는 마요네즈 맛이 강했다. 고소해서 괜찮은 조합인데 개인적으로 컬리 플라워 좀 더 작게 잘라서 구우면 맛있을듯
미디움 레어로 부탁.
고기는 늘 맛있다.
투움바 파스타 24,900원 / 런치기준
기본 투움바 파스타는 새우가 들어간다.
소스 넉넉히 조리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식전빵 찍어 먹는거 국룰..!
아웃백 런치메뉴는 총 12개가 있고
주중 주말 상관없이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다.
기본 구성은
<빵, 스프, 메인 메뉴, 에이드, 커피나 차 >이고
대식가라도 충분히 배부를 푸짐한 구성이다.
통신사 할인 등도 적용 가능하다.
다만 중복 할인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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